전체 글301 생활 속에서 의외로 혈당을 올리는 4가지 원인!? 대부분 혈당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생각하면 탄수화물 가득한 달콤한 크림빵이나 가당 음료나 탄산음료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외에도 생활방식이나 환경적 요인에 따라 혈당 수치가 변할 수 있는데 이러한 요인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토록 혈당을 증가시키는 의외의 요인은 우리 주변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 혈당을 올리는 의외의 원인 1. 인공감미료- 인공감미료는 설탕보다 엄청나게 달지 만 혈당을 올리지 않아 당뇨에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공감미료가 혈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가 나왔다. 특히 인공감미료 중에서 설탕보다 600배의 단맛을 내며 제로콜라 또는 다이어트 음료에 주로 들어가는 ‘수크랄로스’는 인체의 대사활동을 교란시키고 지방축적을 촉진한다는 미국.. 2022. 7. 4. 다이어트에 좋고,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마법의 음식 7가지! ● 다이어트에 좋은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살을 빼주는 마법의 음식 1. 흰강낭콩- 미녀의 콩이라 불리는 흰강낭콩은 단백질이 우유에 7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12배, 칼슘은 새우의 30배나 함유되어 있는 고영양 식품이다. 밥을 할 때 흰강낭콩을 넣어 함께 넣어 섭취하면 흰강낭콩의 ‘파세올라민’ 성분이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흡수되지 않도록 차단하여 위에서 장으로 그대로 배출시켜 준다. 이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흰강낭콩과 함께 먹으면 살이 덜 찌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흰강낭콩의 ‘레시틴’ 성분은 간에 지질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2. 귀리(오트)- 귀리는 세계 10대 푸드 중 유일한 곡물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고, .. 2022. 7. 4. 까도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남주혁의 학폭 의혹, 지수까지 재조명! 배우 남주혁의 학교폭력 논란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다. 지난 6월 20일 한 매체는 남주혁과 중-고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의 제보를 받아 남주혁의 학교폭력 의혹을 보도 했다. A씨는 매체에 “남주혁이 일진 무리와 함께 어울려 다녔으며 괴롭힘을 당한 이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급식 시간에 몸으로 밀며 새치기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욕설을 하며 때리는 것 또한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매점에서 빵을 사오라고 시키는 일명 ‘빵셔틀’ 또한 빈번하게 벌어졌으며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지는 등 굴욕적인 행동을 했다.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피해를 보는 것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 A씨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한 근거로 고등학교.. 2022. 7. 4. 한국에와서 인생이 바뀐 일본 아이돌, 혼다 히토미! 아이즈원의 가장 빛나는 별, 귀여운 외모와 넘치는 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혼다 히토미’는 다른 외국 출신 아이돌과는 달리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열성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모범적인 태도로 많은 한국 팬들의 찬사를 받았는데 그녀가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자 많은 팬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혼다 히토미가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것은 아니었는데 한국에 오기 전 그녀는 별다른 인지도를 갖추지 못한 비인기 아이돌에 불과했다. 일본 최고 인기 걸그룹 AKB48 소속이긴 했지만, 다른 인기 멤버에게 밀려 병풍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난히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그녀의 성격은 걸그룹 멤버에게 망가지는 모습을 요구하는 일본 방송계에 잘 맞지 않았던 것이다. 혼다 .. 2022. 7. 3. 지긋지긋한 모기, 확실하게 쫓아버리는 '천연 모기 퇴치제' 3가지! ● 천연 모기 퇴치제 1. 토마토- 모기를 쫓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바로 토마토를 활용하는 것이다. 토마토에는 ‘토마틴’이라 불리는 식물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토마틴 향은 모기는 물론 각종 벌레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냄새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에서 추출한 토마틴 성분은 모기를 비롯한 해충 퇴치에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 이라고 밝혔다. 이 성분은 토마토를 썰거나 즙으로 만들면 더욱 강력하게 퍼져나가 모기의 접근을 막아준다. 취침 전 머리맡에 토마토를 1개 썰어서 놔둔다면 밤새 모기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토마토는 상온에서 오래 방치하면 오히려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2. 오렌지 껍질- 오렌지와 같은 신.. 2022. 7. 3.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아들과 딸!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장남 이지호는 2000년 뉴욕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갖고 있지만, 국내 대표 사립학교인 영훈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2013년 영훈 국제중학교 부정 입학 논란으로 자퇴 후 중국 상하이의 외국인 학교로 잠시 유학을 감행했다가 여동생 이원주가 다니고 있는 ‘초트 로즈메리 홀’(Choate Rosemary Hall)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2017년 자퇴했다고 한다. ※참고로 초트 로즈메리 홀 고등학교는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과 이반카 트럼프 등이 이 고등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어디까지나 루머지만, 당시 이재용 아들이 마리화나를 피우다 퇴학을 당했다는 루머가 확산되었었는데 삼성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지호는 과중한 학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전학을 가기 위해 자퇴를 한 것이.. 2022. 7. 3.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등 생활습관이 개선되면 피부도 좋아진다! 우리가 무심코 매일 하는 행동 중에 얼굴 피부를 손으로 만지는 습관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1시간동안 23번이나 손으로 얼굴을 만진다고 하는데 손에 묻어있는 세균이 얼굴 피부로 옮기게 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좋지 않다. ●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 정말 세균이 얼굴로 옮겨질까? 손에는 굉장히 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손이 여러 감염성 질환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을 통한 세균의 전파는 통상적으로 피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보통 눈을 비비거나 코를 비비거나 혹은 입술을 만지면서 점막을 통해 세균이 전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원래 피부는 단단한 피부장벽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세균의 외부 침입을 효과적.. 2022. 7. 3. 만성 염증의 원인과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음식, 5가지! 조용히 찾아와 우리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만성염증, 이 만성염증은 특정한 범위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속 곳곳을 망가뜨리며 이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염증들이 쌓이게 되면 암, 치매,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들이 생기게 되는데 염증이 나타나게 되면 결국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한다. ● 만성염증의 원인 만성염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좋지 못한 식습관이 가장 크고 자세, 불면증, 스트레스 그리고 그 외 환경 독소들이 쌓여 만들어지게 되는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고지방, 고열량 음식과 쉽게 접하는 배달음식으로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식습관이 지속되면 과도한 지방이 생기면서 만성염증이 급증하게 된다. 이유는 .. 2022. 7. 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38 다음